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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우스 웨딩 공간,
‘더 베일리하우스’ 논현점 6월 오픈
 ▶ '더 베일리 하우스'가 논현점을 새롭게 오픈한다. (사진=더 베일리 하우스)
이번에 새롭게 생긴 더 베일리하우스 논현점은 오는 6월 문을 연다. 자연친화적인 공간과 더불어, 대저택 풍의 세련된 모습으로 정통 하우스 웨딩의 품격을 선보일 예정이다.
더 베일리하우스 논현점은 기존의 하우스 웨딩 공간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.
리조트형 웨딩 채플은 도심 속 오아시스와 같은 푸른 정원과 워터 테라스로 꾸며졌다. 또 창문과 천장을 통해 따듯한 빛이 들도록 디자인 돼 아름다운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고 더 베일리 하우스 측은 전했다.
신부대기실에 안에는 가든 테라스가 있으며, 약 550석 규모의 연회장에서는 요리사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눈앞에서 즐길 수 있다.
이재상 더 베일리하우스 대표는 “끊임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 많은 고객님들께,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더 베일리하우스 논현점을 열게 됐다”고 말했다.
올해 6월,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더 베일리하우스 논현점은 현재 오픈 특가로 사전예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웨딩 상담은 더 베일리하우스 삼성점에서 진행된다.
세부적인 상담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(http://www.baileyhouse.co.kr/nh)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.
[출처 : 경제투데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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